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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_4월호 | 23 해사 제63기 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 또 해군의 해상 초계기(P-3C), 해상작전헬기(LYNX) 등의 축하비행과 바다 위에서는 민과 군이 함께 참여한 17척의 요트항해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져 신임 장교들 의 임관을 축하했다. 이번 졸업 및 임관식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은 김준배(金 俊培. 23세, 남)소위가 수상했다. 김 소위는 생도생활 내 내 끈기와 성실한 태도를 바탕으로 학업과 생도생활 전반 에 걸쳐 두각을 나타내 수석졸업의 영광을 안았다. 해군사관학교 제63기 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 전경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준배 소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