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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 이곳은 별장은 아니다. 주홍이형 아버님이 돌하나, 나무 하나를 정성스럽게 만드신 곳이란다. 분당하늘 아래 이런 전원속 집이 있다는 것이 축복이고, 그 집에 내가 가보았다는 것이 또한 축복이다. 더욱이 곧 이곳에 납골당이 생겨, 헐린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