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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 어버이주간을 맞아 우리 공주님께서 한턱 쏘시겠다고 하여, 홍대앞 피낭(한글 발음이 페낭이 아닌가보다)에 좀 빨리 갔다. 아내는 약속이 있어 따로 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