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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 김치를 사기 위하여 김녕읍내로 차를 몰았다. 편의점은 없고 할머니가 운영하는 구멍가게에서 겨우 초고추장을 샀다. 다행히 별장 냉장고에 김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