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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 바닷가 별장에서 또 홀로 깰줄 알았는데, 동균이가 낚시해주고, 등산 같이 가준다고 하여, 같이 자고 이른 아침 낚시하러 집을 나섰다. 저 바람개비 옆에 낚시터가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