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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 스카이라운지에서 주스한잔 하자고 하였더니, 결국 이 술을 시켰다. 그리니치의 범선 "커티삭"의 이름을 딴 술. 해상보험법 변호사이던 시절 자주 먹던 추억의 술이다. 그래서 찍었다. 이 배를 봐라. 얼마나 날렵하고 이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