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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 1506년 연산군이 중종반정으로 폐위되자 회릉은 다시 회묘로 격하되었지만 겉모습은 연산군이 조성한 회릉의 모습 그대로 갖추고 있다. 조선 전기 양식을 따르고 있는 회묘의 석물은 웅장한 무인석과 문인석, 석호와 석양도 뛰어난 모습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