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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 둘째 아들 혼자 보내고, 형님집에 일주일 더 남으시는 것이 답답하신 모양이다. 반 벙어리에, 혼자 형님집을 나갈수도 없고... 그래도 이공원을 찾아 좋으신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