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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 창덕궁쪽으로 가는 길이다. 이 길의 이름이 창경궁이다. 왼쪽이 종묘인데, 원래는 창경궁과 붙어있었지만, 일제가 기를 끊기위해서 이렇게 가운데로 길을 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