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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관직명 해설 부수(副守) 조선의 종친부(宗親府)에서 종실과 종친에 관한 일을 보던 종 4품 의 관직. 부수찬(副修撰) 조선의 홍문관(弘文館)에서 내외(內外)의 경적(經籍)과 문한(文翰) 에 관한 일을 맡아본 종 6품의 벼슬. 부승지(副承旨) 고려 때 광정원(光政院) 소속의 종 6품, 밀직사로 고친후 정 3품 이 됨. 조선 때 승정원(承政院)의 정 3품 관직, 지금의 대통령 비서실 차장급. 부직장(副直長) 고려 때 정 8품 관직. 조선 때 상서원(尙瑞院) 소속의 정 8품 관직. 부창정(副倉正) 고려 때 각 군현(軍縣)에 소속된 지방 관직. 부첨사(副詹事) 조선 말의 관직으로 왕태자궁의 주임관(奏任官) 벼슬. 부총관(副摠管) 조선 때 5위도총부(五衛都摠府)에 속한 정 2품의 무관직. 부총제사(副摠制使) 고려 말 삼군도총제부(三軍都摠制府)에 속한 정 2품의 무관직. 부호군(副護軍) 조선의 5위(五衛)에 속했던 종 4품의 무관. 부호장(副護長) 고려 때 호장(戶長) 아래 관직이며 대등(大等)을 바꾸어서 부르는 말 . 분순부위(奮順副尉) 조선 때 무관의 관계(官階)로 종 7품. 비서감(秘書監) 고려 때 비서성(秘書省) 소속의 종 3품 관직. 비서관(秘書官) 관청의 장관(長官)에 직속되어 기밀사무를 맡아보는 관리. 비서랑(秘書郞) 고려 때 비서성(秘書省)에 소속된 종 6품의 관직. 비서승(秘書丞) 고려 때 비서성(秘書省)에 소속된 종 6품의 관직. 빈객(賓客) 조선 때 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에서 세자에게 경서와 도의(道義) 를 가르치던 정 2품의 관직. 사(師) 조선 때 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에서 세자에게 경서와 사기(史記) 를 가르치던 정 1품관으로 영의정을 겸임하였다. 사간(司諫) 조선 때 사간원(司諫院) 소속으로 임금의 잘못을 간(諫)하고 논박( 論 駁)하는 일을 한 종 3품의 관직. 사경(司經) 조선 때 경연청(經筵廳)에 속한 정 7품의 벼슬. 사과(司果) 조선 때 오위도총부(五衛都摠府)에 속한 정 6품의 무관직. 사공(司空) 고려 때 삼공(三空)의 하나로 정 1품의 벼슬. 사도(司徒) 고려 때 삼공(三空)의 하나로 정 1품의 벼슬. 사맹(司猛) 조선 때 오위(五衛)에 속한 정 8품의 벼슬. 사사(司事) 고려 때 밀직사(密直司) 소속의 종 2품 벼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