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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알면 상식이 되는 우리 역사 명칭 해설 1 해설 2 해설 3 실록청 實錄廳 조선왕조의 실록(역사)을 편찬하기 위해 설치된 임시 기 구. 한 왕대의 실록 편찬이 끝나면 폐지하고 다음 왕은 그 다음 실록청이 한다     쌍성총관부 雙城摠管府 고려왕조 몽고가 고려 이북을 통치하기 위하여 설치한 기관     아악서 雅樂署 고려왕조 고양왕 때 관현방을 폐지하고 종묘의 악가 중 아 악을 익히기 위해 설치한 기관 조선왕조 아악과 교육 을 위해 설치한 기관   아찬 阿飡 신라시대 17관 등중 6등급 일명 아척(阿尺)이라고도 했 다     악기조성청 樂器造成廳 조선왕조 후기에 악기 제작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기 위해 설치한 기관     악학도감 樂學都監 조선왕조 궁중 음악을 관장하기 위해 예조 아래 두었던 음 악 기관 후기엔 장악서로 통합됨     안동도호부 安東都護府 고구려 멸망 후 당나라가 평양에 설치한 당나라 최고 군정 기관     안렴사 按廉使 고려왕조 지방장관으로 절도사 안찰사라고도 한다 지금의 광역시장, 도지사     안무사 按撫使 고려조선왕조 지방에 파견되어 수령을 감찰하는 임시 외 관직     안인 安人 조선왕조 문·무관 7품의 정실 부인에게 내린 작호     안일호장 安逸戶長 고려왕조 나이가 70세가 넘으면 일을 하지 않고 녹봉만 받는 명예직     안찰사 按察使 고려왕조 지방 장관 절도사―안렴사, 관찰사     암행어사 暗行御史 조선왕조 지방 장관의 업무 처리 실태를 살피기 위하여 왕 명으로 비밀리에 파견된 왕의 특사. 주로 정4품 이하에서 차출 파견함     액정서 掖庭署 조선왕조 국왕이 사용하는 붓과 벼루와 대궐 내의 각종 열 쇠를 보관하던 기관임     야별초 夜別抄 고려왕조 고종 때 최충헌의 무신정권이 들어서면서 야간 도둑 방지를 위해 설치한 기관이 점차 위세가 커져 수도 치안을 총괄하는 기구로 변신함     양온서 良 醞 署 고려왕조 술과 감주를 보관하던 기관     양원 良媛 조선왕조 내명부 품계의 하나로 세자의 후궁에게 내린 종 3품 품계     양제 良 娣 조선왕조 세자궁의 내관으로 세자의 후궁 종2품     약장랑 藥臟郞 고려왕조 동궁(東宮:세자가 기거하는 곳)에 속한 정6품의 관직     양지아문 量地衙門 대한제국 전국의 토지를 측량하기 위해 세운 기관     양향청 糧餉廳 조선왕조 훈련도감에 설치된 재정 부서     양현고 養賢庫 고려왕조 국학의 장학재단 조선왕조 성균관 유생 들의 식량 등 물품 담 당 기관   어공원 御供院 대한제국 왕실의 토지 개간 등을 담당한 궁내부 소속 관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