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page


18page

그러나 만세운동을 주도했던 3인 중 한 분인 홍학현 지사의 후손 등 송정지역 주민들이 “송정보통학교의 후신은 북평초등학교인데다, 학교 안에 있으면 많은 시민들이 못 본다”는 의견을 전달하면서 시는 지는 지난 2022년 4월 기념비를 천곡동 냉천공원으로 다시 이전했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23.3.1 3·1만세운동 중심 '동해 송정 기념비' 타지역 이전 후 방치 '얼 선양' 실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