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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 10월에는 한 중문화협회 명예이사로 선출되어 한 중친선을 위해서 진력하였으며, 국무위원회 고문과 임시의정원 의장을 겸직하며 광복시까지 임시정부를 이끌었다. 1943년 5월 중경에서 개최된 한국독립당 전당대회에서는 중앙집행위원에 선임되어 활동하는 등 오직 조국광복을 위하여 헌신하다가 1945년 광복을 맞이하여 임시정부 요인들과 함께 귀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62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출처 : 보훈처 공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