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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강의 겨레사랑 - 몽중찬자(夢中粲者) 시비 산강은 1931년에 '겨레의 임'을 그리며 읊은 <夢中粲者>(조선일보 1931.5.27)을 1947년 7월(문화2호)에 또다시 그대로 발표하여 그의 겨레에 대한 절절한 심정이 한결같음을 표명하였다. * 몽중찬자 : 뭉중미인의 원어(별칭) 정형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