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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9월30일 목요일 2 (제177호) 보 학 밀성박씨충간공파인터넷족보 및족보편찬공고 밀성박씨충간공파대종회는2020년11월15일(음10.1)정기총회시 족보편찬결의에따라다음과같이세보편찬을추진중에있어 공고하오니종원여러분의관심과성원으로역사에길이남을훌륭한 족보를만들수있도록성원바랍니다. ☆수단접수기간:2021.7.1.~2022.12.31. ☆ 수 단기 준 및 작성요령 : 세보편찬위원회 문의 바랍니다.뱚뱚 ☆반 질 :2023년상반기예정 ☆수단접수처:수단유사명단참조 ☆ 수 단접수 요령 : 수 단유사를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 -편찬위원회- △고문 박병립 010-3272-3283,박상규 010-3818-3132,박종환 010-2688-3262,박기상 010-3455-7004. △대종회장(위원장)박원환 010-9037-8000 △도유사 박재윤 010-8703-4615 사무실 fax:054-652-4615 △부위원장 박형경(고령)010-3526-8701박중배(예천)010-5371-5655박종보(예천)010-8927-0279 뱚뱛박종호(고창)010-3611-5733 △수단유사(편찬위원) ▲박하경(고령)010-3803-4821 ▲박동진(대구) 010-4358-4085 ▲박재희(고령)010 -3549 -9889 ▲박규돈(고령)010-8579-7042 ▲박일호(예천)010-9505-1551 ▲박규환(예천)010-5219-6296 ▲박 석태(예 천)010-2804-6320 ▲박휘식(예천)010-9898-7411 ▲박수환(안동)010-7545-8747 ▲박용운(충북단양)010- 3419-16 61 ▲박기환(영주 풍기)010-6372-4357 ▲박익환(예천)010-7534-4141 ▲박윤환(서울)010-8949-9460 ▲박 차환(대 구)011-510-2710 ▲박재석(문경)010-2504-8453 ▲박연수(예천)010-8592-3144 ▲박춘기(고창) ▲박이규 (고창)0 10-9453-3238▲박세근(고창)010-3625-5087▲박이기(고창)010-3638-1204 △감사 박원재(예천)010-9355-3509 박생경(고령)010-8579-7042 ※구독자님주변에혹충간공후예를알고계신분은이를적극알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밀성박씨충간공파족보편찬위원회위원장박원환뱚 최근 많은 일가분들이 현존하는 박씨 본관의 수와 인구에 대해 신문사로 우편 또는 전화를 하 여 질의하는 분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본보에 서는 지난 2013년 이후 수차례 이를 한 번 다룬바 있으나 궁금해 하는 일가 분들이 많아 게재해 보 고자합니다. 우리 박씨는 귀화 족이 없고 단일시조의 후손 이라 말하고 있으나 개성왕씨 후예인 의흥박씨 등은 신라시조왕의 후예가 아니다. 2000년 12월 말 통계청 인구조사 기록에 의하면 1,215,918가구 에 3,895,121명으로 金씨 9,926천명(21.6%),李씨 6,795천명(14.8%),순으로 전체 인구의 8.5%이다. 북한의 후손이 120만명 정도 거주 할 것으로 추 산하여 우리는 500만 박씨라 한다. 그러나 중국 등 해외 동포를 포함하면 600만 명이라 해도 과언 은 아닐 것이다. 박씨 중에서는 밀성(밀양) 다음 으로 밀성(밀양),반남,함양,순천,무안,죽산(죽 주),고령,충주,상산,영해박씨순이다. 우리나라박씨본관별인구 2000년인구조사158본3,895,121명 본관이란 븮그 조상의 거주지를 나 타낸 것븯이라고 규정하고 있다.그러 나 본관은 식읍과 봉작(작위)에 근 거하고 있음 또한 알아야 할 것 같 다. 이는 삼국시대부터 조선 초기까 지 존속하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창 성창본이 쉬워지면서 본관수가 기 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이 또 한 사회적 문제의 소지가 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번호에서 본관 (本貫)에 대해 ‘한국민족문화대백 과사전’을 인용하여 알아보고, 현재 우리 박문에서 비일비재한 분쟁에 대해소개해본다. 【향관(鄕貫)·본적(本籍)·관적 (貫籍)·성관(姓貫)·본(本)이라고 도 한다.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사람 의 생활은 각기 혈연과 지연으로 서 로 얽 혀 있 게 된 다 . 성이 바로 부계(父系)의 혈통을 나타내면서 시간선상의 끊임없는 연속성을 보여준다면, 본관은 어느 한 시대에 정착하였던 조상의 거주 지를 나타내므로 공간상의 의미가 크다. 즉, 성은 공동의 조상을 나타 내는 부계의 핏줄을 뜻하며, 본관은 지명으로 표기된 점에서 알 수 있듯 이 성과는 다른 차원에서 성립된 것 임을짐작할수있다. 따라서 성이 같고 본관이 같다는 두 가지 조건이 충족될 때에만 부계 친족의 친근성이 밀접해지는 것이 지,성과본관의어느한가지가다른 경우는 판이한 차이가 있다. 여기에 서 성과 본관의 상관관계를 열거하 면 동성동본(同姓同本)·동성이본 (同姓異本)·이성동본(異姓同本)· 이성이본(異姓異本)의경우가있다. 본래 성씨와 본관제도는 계급적 우월성과 신분을 나타내는 표시로 서 대두되었기 때문에 왕실·귀족·일 반지배계급·양민·천민 순으로 수용 되어왔다. 우리나라의 성씨와 본관제도는 중국의 것을 수용하였으며, 본격적 으로 정착된 시기는 신라시대 말기 부터고려시대초기로생각된다. 중국은 문헌상 황제(黃帝) 이래 역대의 제왕이 봉후(封侯) 건국할 때, 출생과 동시에 성을 주고 채지 (采地 : 영토 및 경작지)를 봉해 씨 (氏)를 명명해 준 데서 성씨는 계속 분화되어, 같은 조상이면서 성을 달 리하기도 하고, 동성이면서 조상을 달리하기도하였다. 혹은 부성(父姓)을 따르기도 하 고 혹은 성을 모방하거나 변화시키 고 스스로 칭하기도 하였다. 삼대 (三代) 이전에는 남자는 씨를, 여자 는 성을 호칭하였다가 후대에 성씨 가 합일되었으며, 씨는 귀천(貴賤) 을 분별하였기 때문에 귀한 자는 씨 가 있 으 나 , 천 한 자 는 이 름 만 있 고 씨는없었다. 그 뒤 진(秦)·한(漢)시대를 거쳐 조위(曹魏) 때 9품중정법(九品中正 法) 실시를 계기로 문벌귀족사회가 확립됨에 따라, 각 군(郡)별로 성의 지벌(地閥)을 나타내는 군망(郡望) 이 형성되어갔고, 수(隨)·당(唐)시 대에는 군망에 따라 사해대성(四海 大姓)·군성(郡姓)·주성(州姓)·현 성(縣姓)이 있었다. 이와 같은 중국 성의 제도가 7세기부터 한반도와 중 국과의 활발한 문물교류와 신라의 적극적인 한화(漢化)정책에 의하여, 수용된것이다. 즉, 한식(漢式) 지명으로의 개정 과 함께 중국의 성씨제도를 수입하 게 되면서부터 신라의 3성(朴·昔· 金)과 6성(李·崔·鄭·孫·裵·薛)을 비 롯하여 진골(眞骨)과 6두품계층이 비로소 성을 갖게 되었다.고려 초기 에 와서는 지배층 일반에게 성이 보 급되는 동시에 본관제도가 정착되 었다. 후삼국을 통일한 고려 태조는 전 국의 군현 명칭을 바꾸고 각읍 토성 을 분정(分定)함과 동시에 유이민 을 정착시켜 신분질서를 유지하고 효과적인 징세·조역(調役)을 위해 서본관제도를실시하였다. 즉, 좁고 폐쇄적인 골품제도를 청 산하면서 신왕조를 담당할 새로운 신분제도를 확립하고 일정한 지역 에 일정한 씨족을 정착시켜 효과적 인 지방통치와 농민지배체제를 유 지하려는 필요에서 본관제도가 나 오게되었다. 따라서 고려 초기에 확립된 성씨 와 본관제도는 당(唐)대의 제도를 따랐을 것으로 짐작되며, 신라 말의 최치원(崔致遠) 및 고려시대 문사 들이 인물의 본관을 표기할 때 당대 의 군망을 즐겨 쓰고 있었다는 데서 도 그러한 주장이 뒷받침된다. 또한 고려 성종 11년(992) 군현의 별호 ( 別 號 ) 를 정 한 것 도 당 의 군 망 을 모 방해서 본관명을 미화하였던 것이 다. 성의 수용과정에서 자칭성과 국가 로부터 사성(賜姓)한 경우가 있듯이 본관도 사용자들이 스스로 칭함으로 써 비롯되었느냐, 그렇지 않으면 국 가가 사람들에게 본관을 줌으로써 사용하게 되었는가 하는 문제가 있 는데, 고려 초기에는 두 가지 경우가 모두있었던것으로판단된다. 본관제도가 정착된 고려 초부터 조선시대까지는 양수척(楊水尺)과 같은 특수한 천인을 제외하고는 양 민과 천민의 구별 없이 모두 본관을 갖고 있었다. 당초에는 본관과 거주 지가 대체로 일치하였으나, 지방 토 성(土姓)의 상경종사(上京從仕)와 국가적인 사민(徙民) 및 유이민의 발생으로 인해 일치하지 않은 계층 이 증가해갔다. 고려나 조선시대의 지방에서 올라간 귀족과 관료층은 대체로 본관과 거주지가 일치하지 않았다. 우리 나라 본관제도의 형성과 변 천과정 및 내부구조를 구체적으로 담고 있는 자료는 15세기 초에 편찬 된 븮세종실록 지리지븯성씨조항이다. 여기에 의하면 성의 수는 약 250 내 외이며, 본관수는 현(縣) 이상만 하 더라도 530여 개나 되고, 촌락을 본 관으로 한 촌성(村姓)과 향(鄕)·소 (所)·부곡(部曲)·처(處)·장(莊)·역 (驛)·수(戍)까지 합산하면 15세기 이전에 존속하였던 본관수는 1,500 개가넘었다. 븮신증동국여지승람븯에 의하여 15 세기 초 이전에 존재했던 본관을 행 정구역의 등급과 성격에 따라 파악 해보면 주·부·군·현을 포함한 주읍 (主邑) 수가 331개, 속현(屬縣)이 7 2개, 폐현(廢縣)이 141개, 부곡이 37 7개, 향이 130개, 소가 243개, 처가 3 5 개 , 장 이 9 개 및 촌 ·역 ·수 가 따 로 계 산된다. 국가에 의해 붙여진 본관은 그 바 탕 이 된 구 역 의 성 격 에 따 라 격 차가 있게 되고 신분과 직역(職役) 에 따라 본관이 갖는 의미는 서로 달 랐다. 본관의 읍격(邑格)이 높은 성씨 나 기성명문이 된 자는 그 본관을 명 예롭게 생각하였고, 섬이나 향·소· 부곡 또는 역과 진(津)을 본관으로 한 계층은 기회만 있으면 그 본관으 로부터벗어나려하였다. 이에 반해 조부공역(租賦貢役)을 부담했던 일반양민들은 그 거주지 를 본 관 으 로 해 서 편 호 (編 戶 )되 고 있다는 사실을 국가로부터 확인받 았다. 고려시대의 본관도 조선시대 의 그것과 같이 현재의 본적과 같은 의미를지녔다. 고금을 막론하고 혈연과 본관제 도는 군현제·호적제도와 함께 국민 을 지역별·계층별로 편성함으로써 신분질서를 유지하고 징세조역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또한 일정한 지역에 일정한 주민을 정착 시킴으로써 주민의 유이(流移)를 방지할수있었다. 그렇게 지역을 세분하여 파악하 였 던 본 관 도 고 려 후 기 이 래 시 대 적 ·사회적 변동에 따라 지역적인 편제 및 신분구조의 변동과 함께 획기적 인변혁을맞게되었다. 속현의승격과소속의이동,향·소 ·부곡의 승격과 소멸, 군현구획의 개편과 폐합 즉, 성이 딛고 선 본관 의 개편과 변질이 획기적으로 가해 지면서 15세기 말부터는 종래 세분 된 본관이 점차 주읍 중심으로 통합 되어가는 추세에 있었다. 촌과 향· 소·부곡 등이 소속 군현에 폐합되듯 이 종래의 촌성·향성·소성·부곡성 이군현성에흡수되어갔다. 그 결 과 폐 현 과 촌 또 는 향 ·소 ·부 곡 등을 본관으로 하였던 성씨가 대 부분 소속 주읍성에 흡수되거나 주 읍을 새로운 본관으로 하게 되자,조 선 초기까지 존재하였던 주읍 이외 의 본관은 대부분 사문화(死文化) 되었고, 일반민중들은 현 거주지에 서 편호됨으로써 초기 지리지에 없 던 새로운 본관이 많이 생기게 되었 다.그러한 사실은 17세기 이후의 울 산·대구·단성 등의 호적대장에서 확 인된다. 따라서, 특히 15세기 이후부터는 성을 바꾸는 행위는 극히 적은 반면, 본관을 변경하는 경우는 매우 많았 던 것으로 나타난다. 한편 조선왕조 의 양반지배체제가 존속하는 동안 성과 본관을 갖지 못한 천인이 있었 으나, 한말 근대적인 호적제도가 시 행 된 뒤 부 터 모 두 성 과 함 께 본 관 을 가지게되었다. 그러나 성과 본관의 우열은 아직 도 남아 있다. 본래 성씨와 더불어 본관제도가 계급적 우월성과 신분 의 상징으로 대두되었고, 그러한 신 분관념이 아직까지도 민간의 사고 속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본관은 혈통계열을 표시하는 것으 로 그 좋고 나쁨에 따라 등급이 부여 되는것이다. 시대를 소급할수록 더욱 심하였 겠지만, 성씨와 본관의 등급은 동성 동본의 성원을 범주화시켜 내적으 로 성원들을 결속시키고, 나아가 그 들이가진지체를유지시킨다. 또한 같은 등급의 성씨와 본관의 성원들은 하나의 계층으로 형성되 고,각 계층간에도 신분의 우열이 파 생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종사(宗事)나 혼사 등에서 종종 나 타나고있다.】 이와 같이 본관은 븮그 조상의 거주 지를 나타낸 것븯이라고 규정하고 있 다. 그러나 그 이전 세거지 변천과 식읍, 그리고 봉작(작위)을 먼저 알 아보아야할것이다. 경명왕이 8대군에게 식읍을 주어 봉군(封君)함으로써 봉군된 작위에 따라 본관을 정한 것이다.우선 밀성 대군 후예를 인용해보면 밀성대군 이 밀성을 식읍으로 하여 봉군 되었 기에 밀성박씨라 하였다. 그리고 이 후 밀성 지역의 지명이 바뀌면서 거 주지명을 따 밀양, 응천, 밀산, 추화 등 많은 본관이 등장한다. 조선시대 주·부·군·현까지 거주지 지명을 본 관으로 사용하면서 이는 초시부터 대과까지 답안지에 본관을 기재하 면서 박문(朴門)의 본관 수는 370여 본까지늘어났다. 그리고 폐 현 과 촌 또 는 향 · 소 ·부 곡 등을 본 관 으 로 하 였 던 성 씨 가 대 부분 소속 주읍성에 흡수되거나 주 읍을 새로운 본관으로 하게 되자, 조 선 초기까지 존재하였던 주읍 이외 의 본관은 대부분 사문화(死文化) 되면서 복관하는 문중이 늘어났다. 태인, 응천박씨 등이 밀성으로 복관 하였고, 고성·철성박씨는 죽산박씨, 이밖에도 많은 본관이 분적되기 전 으로 복관하면서 본관수가 70여 본 관으로줄어들었다. 그러나 거주지명이 아닌 봉군된 봉 호 를 본 관 으 로 사 용 하 는 경 우 도 있다. 밀성대군 후 삼사좌윤공파에 서 분관된 창원박씨,태안박씨 등 거 주지와 무관한 봉군된 봉호를 본관 으로 사용하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최근 다문화 가정이 늘면서 창성창 본이 쉬워짐에 따라 시조가 각기 다 른본관이늘어나고있다. 최근 본관 사용문제를 갖고 법정 소송을 하고, 종원간 징계문제를 꺼 내든 문중들이 늘고 있다.이는 복관 하면서 문중 전원이 복관한 것이 아 니고 일부가 남으면서 호적상 본관 을 달리하고, 지명이 바뀌면서 바뀐 지명을 인용한 본관명칭을 사용하 고있기때문이다. 몇 달 전 본 관 명 칭 과 관 련 하 여 본 보에 내용증명을 보내 항의한 문중 이 있었다.족보 표지에 사용한 본관 을 기재했을 뿐인데 거주하고 있는 지명의 본관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 이다. 본관(本貫) 순위 본관 가구수 인구수 순위 본관 가구수 인구수 1 밀성(밀양) 946,307 3,031,478 80 평택 202 629 2 반남 43,300 139,438 81 현풍 169 626 3 함 양 3 8 ,78 8 123 ,68 882 해주 190 615 4 순천 27,209 87,631 83 담양 206 600 5 무안 24,746 78,817 84 고흥 173 530 6 죽산(죽주) 16,816 53,489 85 상영 171 530 7 고령 12,301 39,239 86 단양 154 495 8 충주 8559 27486 87 삼화 139 490 9 상산 8,498 27,086 88 함열 162 487 10 영해 7,985 25,189 89 청송 145 463 11 진원 7,403 23,839 90 태인 140 456 12 월성 7,251 22,917 91 남평 145 443 13 울산 7,033 22,427 92 공주 135 425 14 경주 6,849 21,602 93 예천 139 421 15 춘천 5,274 16,860 94 연안 120 395 16 강릉 4,721 14,703 95 순흥 122 367 17 음성 2,149 7,094 96 언양 105 356 18 창원 1,897 6,121 97 남주 109 353 19 영암 1,954 6,120 98 난포 102 320 20 구산 1,699 5,271 99 장성 97 313 21 태안 1,554 5,028 100 천안 104 307 22 삼척 1,535 4,929 101 승평 91 294 23 면천 1,241 3,980 102 주계 95 290 24 고성 1,242 3,911 103 정주 82 272 25 문의 1,187 3,564 104 영흥 84 269 26 의흥 1,046 3,395 105 인제 92 264 27 나주 1,010 3,374 106 장흥 84 261 28 강남 1,028 2,999 107 영양 72 247 29 함안 875 2,904 108 한산 77 247 30 비안 870 2,588 109 안성 83 244 31 진주 816 2,519 110 제주 68 235 32 대천 830 2,484 111 평양 51 199 33 전주 765 2,440 112 설성 67 180 34 한양 676 2,087 113 상성 45 173 35 함흥 565 1,862 114 여수 41 156 36 진흥 582 1,825 115 현천 58 150 37 순창 582 1,817 116 임실 47 149 38 청주 539 1,730 117 덕원 40 145 39 문화 502 1,698 118 성신 39 128 40 해명 599 1,620 119 초계 26 109 41 군위 489 1,613 120 덕진 31 91 42 부안 506 1,581 121 평주 32 82 43 수원 454 1,530 122 은풍 18 58 44 명성 488 1,516 123 정승 17 53 45 하명 428 1,465 124 야성 9 34 46 김해 432 1,441 125 청산 6 18 47 운봉 429 1,392 126 압해 4 15 48 봉산 451 1,317 127 경산 0 14 49 부산 403 1,173 128 개령 4 11 50 평산 357 1,156 129 연일 2 7 51 여주 365 1,135 130 예산 2 7 52 의성 366 1,130 131 안의 1 6 53 인천 334 1,115 132 임단 2 6 54 광산 302 1,076 133 개성 1 5 55 성주 341 1,062 134 진양 1 5 56 일성 325 1,014 135 기린 1 4 57 영천 288 943 136 원주 1 4 58 보성 294 940 137 은산 1 4 59 강원 297 928 138 철성 2 4 60 남원 265 897 139 백천 1 3 61 사천 252 881 140 삭령 1 3 62 광주 282 880 141 영하 1 3 63 아산 265 869 142 태산 1 3 64 안동 234 844 143 평해 1 3 65 미산 246 827 144 하동 1 3 66 진안 271 812 145 홍주 1 3 67 함평 251 808 146 강화 0 2 68 의령 249 781 147 동래 0 2 69 달성 236 773 148 영일 1 2 70 정선 239 770 149 철주 1 2 71 노성 240 758 150 하음 0 2 72 선산 233 709 151 계룡 0 1 73 창녕 218 692 152 덕산 0 1 74 남양 193 670 153 명암 1 1 75 우봉 203 669 154 신평 0 1 76 영월 207 657 155 이산 0 1 77 해남 197 649 156 하화 1 1 78 의형 209 643 157 향남 0 1 79 문주 135 633 158 기타 4 56 계 전국 1,215,918 3,895,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