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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분단의 암흑시대. 폭풍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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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전야의 동동 [동베를린 공화국궁전, 1986년 4월 17일 제11차 SED전당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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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지자체 선거 조작 포착 [서방 언론인들이게 공개된 유일한 투표소인 동베를린의 902 투표소의 개표장면, 점점 더 비판적으로 변화는 여론의 감시하에 투표함을 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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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운동의 시작 [라이프치히, 1989.9.4. 월요시위의 시작 수많은 서방기자들이 참석하여 행사를 알린다. 거리는 누가봐도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정치적 행동의 장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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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빠진 경제와 사회 [동베를린, 트랜츠라우어 베르크. 198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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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과 대량 달출 사태[1989년 9월 4일 젊은 부부가 손가방만 들고 부다페스트 근교의 칠레보르크 난민수용소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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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 공산당 지도부와 국가 지도부가 동독 건국 40주년 기념식을 거행하고 있다 [동독 건국 40주년 기념식. 10월 7일 동독군가 깃발을 흔드는 시민들이 당과 국가 지도부앞에서 마지막으로 페레이드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