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page


189page

조금 전에 이태건 선생의 묘비, 장준하 선생 가족묘, 서광조 선생 묘소를 찾아 올라갔었던 '산신제단' 앞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번에는 산신제단 아래쪽 계단 방향으로 내려가는 길에 있는 애국지사 김병진 선생의 묘소터를 찾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