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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조 선생(1897~1972, 독립운동가) 우리 한국은 한국인으로서 중국은 중국인으로서 자치와 자유를 향유할 희망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장래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금일에 동지의 결속을 도모하여 그 준비를 해야 한다. - 「조선국민화 결성취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