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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단 우측에 있는 능선. 능선을 오른지 얼마 되지 않아 또 하나의 무덤을 만난다. 경사진 언덕에 그리 넓기 않은 좁은 공간에 무덤은 보이지 않고 망주석과 커다란 비석만 눈에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