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page


169page

지석영선생
169page

지석영선생
169page

박인환 선생(1926~1956 시인) 인생은 외롭지도 않고 그저 잡지의 표지처럼 통속하거늘 한탄할 그 무엇이 무서워서 우리는 떠나는 것일까. - 「목마와 숙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