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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에 서울에서 출발하여 도착한 고향 할머니,아버지 산소 다음 주에 어머니 모시고 심을 꽃나무를 선택해야 한다. 그런데 별로 맘에 드는 나무가 없다. 고향에 계신 아재에게 함양 장날 묘목을 구입해달라고 부탁을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