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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정익주 선생 묘지 안내판 1919년 4월 3일 설천면 남양리, 4일 남해읍 일대에서 독립만세 운동 주동으로 일제의 검속에 체포되어 부산지방법원 진주지청에서 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2년형을 선고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위치 : 남해군 이동면 난음리 산 106-1번지 / 2017년 4월 7일 남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