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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목(느티나무)은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인들이 나무속에 한국인 여자를 넣어서 불태워 죽인 가슴아픈 역사를 간직한 600년 된 나무로 2019년 7월 12일 새벽 호우로 이곳에 쓰러져 누워 있습니다. - 청량산관리사무소 - 사진출처 : 다음Blog '동하의힘찬새발걸음' https://blog.daum.net/kdk4876/18172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