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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 소나무과로 중국 북동부 • 일본 • 한국의 북부 고원지대를 제외한 전역에 분포하는상록교목이다 5월에 개화하고 이듬해 9'--10월에 결실하며 건축재 ‘ 펄프용재 '2-1재 ‘ 식용등으로 휠용 된다 ~~ot-11-는 낯 • 위치 ; 경기도 이전시 모가면 산내리 산33-1(권균 묘역) 두0 리 I / ’ 이「 / I 뎌 용.캉흩즈 ! 만 i 활 60 빼 $@%쩌됐%롯A右i.Sl.政 룰뭘멜 -- 미국신 승곡리 WI~中송II<!뼈8인文홈양샘훌-{효훌빼JJ!llt.A.士 他品frF il.. 협;tli'. 心뼈윷「, 해.A.Ill不li처;fi!Htl!tl!J•↑· !ti!困-~pljl송反正, 엄W'17k 를쯤, 동果作'1빼~I훌去il뼈뼈‘ 之릅, f1IW '171< U J院촬, 任右i.ll.i& lllH효 jglft公뼈(4001f:) 톨~혐死톱, 주l\MflH:立쩌ii•文ll<j, '17~g 先펌而뼈下(I!]. 6 뻐 7}-- 상눈 염1}i_ 禮멘l 간질장애인우의정 (소나무) 조선 중종 때 문신 권균은 간질 장애인이었다. 그는 인품이 근엄하고 재능과 도량이 있어 사람들이 감히 그의 일에 간섭하지 못하였다. 권균은 중종반정에 가담하여 영창군에 봉해졌는데, 나중에 사은사가 되어 명나리에 다녀왔다. 그 뒤 영창부원맨l 봉해져 우의정에 올랐다. 이 소나무(400년)는 권균이 죽은 뒤 후손들이 신도비문을 세우면서 선조를 추모하고자 심었다고 한다. Second Vice-P「emier with Epilepsy In the j。se。n Dynasty, during the reign of King j。ongjong, there was a talented civil official that worked with dignity and gener。sity named Kyun Gw。n wh。 had epilepsι and others dared not interfere with him‘ He c。ntributed to the j。。ngj。ng Restoration and was rapidly promoted t。 Wueuije。ng (second-vice premier). This 400-year-이d pine tree was planted by his descendants after his death t。 hon。rhim. 이야기가 있는 경기도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