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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ιF 바 상눈 염1}J__ 관군을피해굴로숨은 。|꺼처 (OI 꺼처묵 l a 「。‘다「。를 l 임쩍정이 관군에 쫓길 때 매봉재로 숨어들었는데 문득 어린 시절 뛰어놀 때 보았던 굴이 생각났다. 쩍정은 관군의 활에 맞아 피가 흐르는 팔을 움켜쥐고 있는 힘을 다해 매봉 재를 올라 이 굴 속에 숨었다고 한다. 한편, 이 굴은 설인귀가 이곳에 진을 쳤다 하여 설인귀굴이라고도 하고, 남선굴이 바로 이 굴이라고 하는사람도있다. lmkeokjeong Hides f「om Government Soldie「Sin a Cave When lmkeokhe。ng went to Mae bong Peak to hide fr。m government S이diers, he remembered this cave he played in during childh。。dWith a bleeding arm that had been pierced by an arr<。w, he struggled to reach Maebong Peak and hid himself in the cave. This is sometimes called Se。lingu1 Cave 。r Namse。nCave. 266 이야기가 있는 경기도 ~~o「1l-는 낯 • 위치 ; 경기도 앙주시 남면 신암리 산35-1 (감악산) 펀뿔됩 껴ill避t홈宰餘到洞里的**톡표 林획正因被官兵i을빼而~ilHJll에뼈, .‘***§월小111隊玩훌111.!Alutl(J~히 특正m•'i'ai流血的뼈뼈, 빼@숲力플上빼··‘t~i효洞里 짧tlii!뿔ja; 훌앓仁~布홉뼈t샌方, 也Q니做용仁 룻洞, ja;有Aili南뻐1옵챔ti(]‘함톨i!↑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