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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 느릅나무과로 함경남도 이남에 자생하며 낙엽교목이다. 4∼5월에 개화하고 10월에 결실하며, 정자목 기구재 건축재 등으로 쓰인다 *~o「1十는 낯 • 위치 ; 경기도 앙주시 은현면 도하리 87 했示~훔的*처 MM. l211i村주뿔f호·-{立효양人, 心11!!홈良, 처待村民~1-처待g己 的~.A.-~. 有-年, 村里앵***病, A心慢↑훌 효~빼下J21;陳쩔얘 (200年) , 析흉f융앓病~om:;:츠能흉消除 듭來, J21;짜빼i':Jilt7흥天大써 용E힘빼훔IU:前, J21;얹찌훗iUfm. -께被%, 凡天릅뼈훔就빼웅7 b\ιF싸 상늪 염1}J_ 전쟁을예고한 느티나무 옛날 이 마을에 현씨라는 사람이 살았다. 현씨는 마음이 착해 마을사람들을 식솔 챙기듯 챙겼다. 어느 해 마을에 돌림병이 돌아 사람들이 두려움에 떨었다. 현씨는 돌림병과 액운이 물러가기를 기원 하며 이 느티나무(200년)를 심었다. 이후 나무는 자라 거목이 되었는데 한국전쟁이 일어나기 직전, 이 나무에 갑자기 벼락이 떨어져 한쪽이 타버렸다. 그리고 며칠 뒤 전쟁이 터졌다고 한다. Wa「-p「edicting Zelkova T「ee A |。ng time ag。,there lived a g。。d man named Mr. Hyun wh。cared for his neighbors like family‘ One year, the village suffered from a contagious disease and people were trembling with fear.‘ Mr. Hyun planted this 200- year-이d zelk。va tree, wishing for the elimination of the disease and misfortunes. The tree flourished, but just before the Korean War, it was hit by lightning and half。fit was burned. 이야기가 있는 경기도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