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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 느릅나무과로 힘경남도 이님에 자생하며 낙엽교목이다 4∼5월에 개화하고 10월에 결실하며, 정자목 가구재 건축재 등으로 쓰인다 ~~o「1~는 닝 • 위치 ; 경기도 포전시 군내면 용정리 268 1 .?’ 포천용정 일인t엠딘지 下雨해 ;&훌:(£村子ll受i"'훌훌슷해옳生빼故훌 펀111. 村民!fl在뺑쩌 (300年) 前엎훌供品훌減t벼혈行71.He.. 然듭훌1Jiiill用뚫를짧•*:R혈行了-;~ 析ffif;l. 不-융JL;i;t~Zi:\fi:(p. 大雨f빼효 村民i(]fl11Hli3~빼혐(l<j~셔, 以示$i쩌 f흥lll.i&뺑해上옆엎흠居•1&종大‘Ht. 但M未{%홈l:!i3뿔的 居民 b)양/)7 }- 섯늪 번"'J} 호 비를내리는느티냐무 이 마을에 심한 가뭄이 들었을 때 일이다. 마을 사람들은 느티나무(300년) 앞에 모여 음식을 차려 놓고 정성스럽게 제시를 지냈다. 그리고는 벗가에서 키에다물을넣고끼불면서 다시 한번 기우제를지냈다. 얼마 뒤 햄이 캄캄해지더니 장대비가 쏟아졌다. 주민들은 신통한 이 나무에 절을하며 감사드렸다 . 한편, 이 나무에는 구렁이가 많이 살았는데 절대 주민들을 해치지 않았다고 한다. Rain-calling Zelkova Tree When this 씨illage experienced a horrible drought, the people devoutly perf,。rmed rites with many f。。d 。fferings in front of this 300-year-。Id zelk。va tree, and an。therrain-calling rite with a winnowing basket in the stream. Before |。ng, the sky turned dark and it started raining heavily. The villagers gave thanks and bowed t。 the tree. c。ncurrently, there were numerous large snakes living near the tree that never harmed the villagers. 이야기가 있는 경기도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