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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 느릅나무과로 함경남도 이남에 자생하며 낙엽교목이다 4∼5월에 개화하고 10월에 결실하며, 정자목 , 가구재 ‘ 건축재 등으로 쓰인다 ~~o「7十는 넣 • 위치 ;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삼방리 산21 故)...a<.J ~뿔 옳iltiZI*!흥뼈 (600年)훌ttll~!Ji~~초~IH1E'Cz훌111"17立뼈함而 뼈下的 !Ji~~主**때훌re룰후J;lt흉tit)三JL子효훌大君的夫A 훌E'Cl': all:~ . 子~MiH:!lll'!夫,A.Q인f'~'u효용*용-ii:合흉, 엌-l'i'A.治•ii! 훔路i:t此뼈에, 111$1훌如生根뻐xi!해步 子f<Mfl월짜훌re夫A可all fl훌 把自 己흡흉jg↑빼方, ffttiZ里효下了tt훌 t>1ιf"))7}- 장눈 멈1}j_ 廳를l 죽은샤람의소원 (느티나무) 이 느티나무(600년)는 이성계의 셋째 아들 익안 대군의 부인 정경옹주 철원 최씨의 묘역을 만들 때 지표로 삼기 위해 심었다고 한다. 부인 최씨가 세상을 폈을 때 일이다. 부인의 시신을 남펀인 익안대군과 합장하려고 이곳을 지나는데 상여문들의 발이 땅에 붙어 떨어지지 않았다. 자손 들은 최씨 부인이 이곳에 묻히기를 원한다고 여기어 이 자리에 묘를 썼다고 전해온다. Deceased Woman’s Wish This 600-year-미d zelkova tree was planted to mark the tomb site of the third daughter-in-law of Se。nggye Lee. After her death, while the m。urners were carrying her c。ffin t。 her husband's t。mb s。 they c。uld be buried together, her c。ffinwould m。ve no further 。neethey reached this tree. The descendants assumed that she wanted to be buried in this place and foll。wed her wish. 이야기가 있는 경기도 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