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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 느릅나무과로 함경남도 이남에 자생하며 낙엽교목이다 4∼5월에 개화하고 10월에 결실하며, 정자목 기구재 • 건축재 등으로 쓰인다‘ *~o「11-는 낯 • 위치 경기도 남앙주시 화도읍 답내리 430-4 / 당내리 E땅공업 염小{*子꽁t얻的찌 JM혜, 村子뿔홉-↑小{火子:fl];흩lit-월호;줌 因**---’ ilt有可以---매 빼田뼈, 他a<JIUI빼룰뼈흙-快自 己뼈田뼈 흡-天, ~흉A!!!'.흩4흥뼈 (525훌) 下!!l!lllll딩 己a<J,.t!t, J&il빼뼈빼i이7他월由之E홈ill小{火주不 tli求*¥**빼••M1홈쩨f톨心g 4、ti:주!l«.,Qi삐빼活처빼析JI! , 此둠, 1Uti$Jiit, 윷下了딩己的田뼈, 훗햇71'.I! b\ιF 바짧 염1)j_ 權I 논을샤준느티냐무 옛날 이 마을에 젊은이 한 사람이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다. 젊은이는 가난하여 농사지을 땅이 없었기에 늘자기 논을 갖는 게 소원이었다. 하루는 젊은이가 느티나무(525년) 밑에 앉아 신세한탄을 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스님이 그 까닭을 묻고는 느티나무에게 소원을 벌어보라고 했다. 이에 젊은이가 스님이 시키는 대로 했더니 차츰 가세가 일어 논밭을 사서 소원을 풀었다고 한다. Zelkova T「ee that Brought a Rice Paddy A long time ag。, a young poor man lived al。ne with his mother‘ The po。rman always wished that he had his own paddy. One day, lamenting his misfortunes under this 525-year-이d zelkova tree, a m。nk asked why he was upset, and sugge야ed praying to the zelkova tree. After he followed the monk's suggesti。n, he earned m。re and more m。ney and finally was able to buy a paddy and a field. 이야기가 있는 경기도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