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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ιF바 상눈 염1}1.__ 전쟁때마을사람들을 지려춘향냐무 한국전쟁 때 전투기가 날아오는 걸 본 마을사람 하나가 사람들을 이꿀고 이 향나무(400년) 아래로 도망쳤다. 이 나무는 한쪽 가지가 땅에 닿도록 늘어져 있어 몸을 숨기기에 좋았다. 실제로 전투기가 폭격을해서 미을은쑥대밭이 되었지만, 이곳에 있던 사람들은 머리털 하나 다치지 않았다. 그 뒤로 마을 사람들은 이 나무를 수호신목으로 여기며 정성껏 보살폈다. 」uniper T「ee that Protected Villagers during Wa「 During the Korean War, a villager wh。 saw military planes c。ming guided others to this 400-year-old juniper tree. It was good place t。hide, as the tree had long branches reaching t。the ground. In fact, the village was completely ruined by bombing, but the pe。pie survived. After that, the villagers treated it as their guardian tree and dev。utly looked after it. 200 이야기가 있는 경기도 항나무 - 측백나무과로 흔댁 • 일본 ‘ 중국 몽골 등에 분포하며 상록교목 이다‘ 4월에 개화하고 이듬해 10월에 결실하며 목재는 향으로 써왔다. 가구재 조각재 장식재 관상용등으로쓰인다 *~o「11--는 낯 • 위치 ; 경기도 고앙시 덕앙구 덕은동 140-1 Cl 훨훨룰 I&훔中保jf'村民的쩌 ·*固뼈훌it.I. 有-1'.A.를좋lj뼈斗fl\‘~i:!來, 흥~®i·村뿔.A.lHJi!빼빼 (400年)下 jg빼쩌的-삐쩌흉훌휠ljJ:t!上, 룰1'1~好빼iUtzPli. 용뼈斗 fl\~딩!;, 村주훨成了Ii해, 但jg뿔빼村~fr〕윌]톨횟;1tfn. 此탑, 村民f(] t1!i!빼빼훌찌휴앤빼, 찌心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