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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 느릅나무과로 함경남도 이남에 자생하며 닝엽교목이다 4∼5월에 개화하고 10월에 결실하며, 정자목 가구재 • 건축재 등으로 쓰인다 ~~o「1←는 녕 • 위치 ; 경기도 앙펑군 앙서연 증동리 555 종동리 밀멸렐 i#!!rt~이 M前, jgjli*뼈 (500年)上호活.---률았llZ쌓회的illlt. 村里有it<多앓 li]fi.JI.쏠的휴生, 他,。효쩌下양了.주, 용쏠來此休. 有-天, -↑취生 坐:(£jglit•子下pε女i~뿜*a<l*'-흥, 但;ilti;!凡天, jg↑취生~l흉了↑훌病 흩fl*不起 팀*휘호a<J*.A.做了옳걷홍휠ljjgf흥해下훌心析흉, 취生的病 {를Wli훌훌~7 b\ιF 바짧 염1}J_ 업구렁이느티나무 옛날 이 느티나무(500년)에 먹을좋아하는 업구 렁이가 살았다. 미을에는 한학에 정진하는 선비가 많아 나무 밑에 정자를 지어놓고 쉬곤했다. 하루는 한 선비가 정자에서 계집종이 가져온 떡을 먹었다. 그런데 며칠 후 선비는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자리에 눔고 말았다. 선비 집에서는 다시 먹을 해 나무 아래 놓고 정성스레 빌었다. 그러자 선비의 병은 씻은 듯이 나았다고 한다 Zelkova Tree of a Lucky Snake A long time ago, there was a lucky snake living in this 500-year-old zelk。va tree that liked rice ζake. The village had many sch。lars wh。 studied in the pavilion under the tree. One day, a sch。lar 9。t sick f。r no apparent reason after eating rice cake in the pavilion. However, after praying f。r a cure under the tree with h。me made rice cake, he reo。vered quickly. 이야기가 있는 경기도 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