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壘풀’ b\앙/)7}- 상능 펀'7}호 일본군의손을 부러뜨린느티나무 일제강점기 때, 한 일본군이 이 나무(400년)를 베어 소총 개머리판을 만들려고 했다. 일본군이 나무를 베려고 도끼를 쳐들자, 갑자기 도끼에 빛이 번쩍 하더니 그의 손이 부러져 버렸다. 일본군은 결국 나무를 베지 못하고 멀리 달아났다. 또한, 이 나무에는 큰 구렁이가 살았는데 호F국 전쟁 등 나근뻐l 큰 일이 있기 전에는 밖으로 기어나와 국난을 예고하기도 했다고 전해온 다. Zelkova Tree that Broke a 」apanese Soldier's Hand During the Japanese col。nial 。αupati。n, a Japanese s。ldiertried t。cut down this 400-year-old tree t。 make a b。ard for a rifle. When he tri어 to cut d。wn the tree with an ax, there was a flash of light on the ax and his hand was br,。ken. Finally, he ran away with。utfelling the tree. According t。 legend, a serpent that lives in the tree comes 。ut to forewarn of nati。nal dangers such as the K。reanWar. 178 이야기가있는경기도 느티나무 - 느릅나무과로 함경남도 이남에 자생하며 늬엽교목이다 4∼5월에 개화하고 10월에 결실하며 정지목 , 기구재 건축재 둥으로 쓰인다 ~~o「1I-는 닝 • 위치 ; 경기도 앙평군 앙서면 앙수리 697(두물머리) 냥한강 折뼈日本宰A手的해 日후랬닝ill't~껴, 有-↑日本兵뺑把;g~뼈(400年)값앵, 用來**步~~tei. 필 日本兵흥월율%훌Iii:下종ir.t. 율9;찾?.ii'!!:光-씨, f생빼주앓析뼈了 日本'.!l'A.iltttlii:쩌합-fr톨;!;£ 7. ttlft'i&~쩌上if住.-%大il!it. 흉固 iii홍쫓大.웅生之ir.ru승lei인~*面, 뼈를固짧예Jllf훌j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