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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 느릅나무과로 함경남도 이남에 자생하며 닝엽교목이다 4∼5월에 개화하고 10월에 결실하며, 정자목 가구재 건축재 등으로 쓰인다‘ ~~o「7←는 녕 • 위치 ; 경기도 여주시 금사연 도곡리 183-12 --- 쭈를히롤 온하수 도콕리 告知危없的해 제2영동끄옥도로(2016년 얘징) 그린앤션 1&久以前, iZ1'村子里tt•-↑훌양A. 有-天훌~;치7~,,C!‘布”l了훌짜 없쩌(300,年) 的뼈It‘ 此듭흥里tt.~.不뼈, 훌~if흩쩌下훌훌7~品훌減 ~re. 此F.'ttt•消훗, ~fl l!I용‘ 효I훌힘썼용에l;쓸홉;l. ;zi.t-용쩌를悲i立 不己, *훌월村子~出Im不~~·↑-~훌固if(~~양111. t이~*!/}也응훨 ••. b)암/J7}-- %늪 엽끼 위험을알리며우는 느티냐무 옛날 이 마을에 우씨라는 사람이 살았는데, 어느 날 베를 짜려고 느티나무(300년) 껍질을 벗겼다. 이후 집안에 자꾸만 우환이 생겨 우씨는 나무 아래 음식을 차려놓고 정성스럽게 제를 올렸다. 그러자 차츰 우환이 사라지고 집안도 잘 되었다고 한다. 또, 한국전쟁이 일어나기 전에는 나무가 울었 으며 그 후에도 마을에 좋지 않은 일이 생기거나 나라가 어려우띤 나무의 세가 약해졌다고 한다. Dange「-warning Zelkova T「ee A long time ag。, Mr. w。。 peeled 。ff bark from this 300-year-old zel kova tree f。rcloth. Afterwards, his family suffered many misf1。rtunes. Rec。gnizing his mistake, he held a ritual under the tree with |。ts 。ffo。d, and this eliminated the misfortune and led t。family success. In additi。n, the tree is said t。cry bef1。reterrible events, such as the Korean War. 이야기가 있는 경기도 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