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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 느릅나무과로 함경남도 이님에 자생하며 낙엽교목이다 4∼5월에 개화하고 10월에 결실하며 정자목 가구재 건축재 둥으로 쓰인다 ~tot-11-는 낯 • 위치 ; 경기도 안성시 원곡언 지문리 598-8 /,- i흘A빼i쏠的*흥해 Ill久以Jill, 村주里;iJlr!T.lf*~no•흩L 村民~!ll死去 ,.位il:A챔,함llL 因'-1村子形ti:~~'*'↑윷륨, ::tm웠mx율, --훌빼-IU셔來''ff?村子, #· i!7ll!>짜뿔뼈 (200lf.). 村民,(ljl".ll!;ll뼈뼈흩ll!;里, 쩌心WI? . ~~외에뼈 i빠훗, 村子흉I平,. M.1比以~. 村民’fHA;껴ll!;아쩌可以!iii!走mi흐, 1f ¥!Tf1He~;1t1Jt•'11'해. b\ιf/)7 }- %눈 염1}J_ 禮를 도인이선샤한 느티나무 옛날 이 마을에 홍역과 괴질이 돌아 사람들이 죽어나갔다. 어느 도인이 미을 형상이 괴이하게 생겨 액운이 끼었으니 마을을 수호할 나무가 필요하다면서 이 느티나무 (200년)를 선사했다. 마을사람들이 이곳에 나무를 심고 정성스럽게 가꾸자 차츰 마을의 질병이 없어지고 명온을 되찾 았다. 이후 주민들은 이 나무가 마을의 액운을 없애주는 신목이라 하여 제를 올렸다고 한다, An Ascetic’s Gift, the Zelkova T「ee A long time ago, many people died 。fmeasles and unkn。wn diseases in this village. An ascetic came and gave them this 200-year-old zelk。va tree to protect the village, saying the village was shaped oddly. As the villagers dev。utly looked after the tree, disease was eliminated and the village regained peace. After that, the villagers held rituals, treating it as a divine tree that could drive out misf1。rtunes‘ 이야기가 있는 경기도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