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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 느릅나무과로 함경남도 이님에 자생하며 낙엽교목이다. 4∼5월에 개화하고 10월에 결실하며, 정자목 가구재 • 건축재 등으로 쓰인다, ~~ot-1r는 낯 • 위치 경기도 안성시 금광언 현곡리 189-1 b)ι}-7) 7 }- 장눈 염1}J_ 權를 냐무굴로피난간 샤람들 (느티나무) 옛날에 마을주민 한 사람이 배를 만들겠다며 이 느티나무(550년)를 베려고 했다. 그러자 갑자기 짧@원양 천둥번개가 치고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다. 이 느티 상륙동 .~ 상륙동 01율회관 用빼洞避維的A.in !l久以J!OJ, 有-↑村民!:f!li):下l!lll¥뼈(550年)用果**% 갖·*명씨를뼈, 下월빼;흥大r.li. 뺑릎값l!ll~예빼村民iDJ11tti월iii死t 而.IL l!ll빼 il'JI훌!II흡-↑大洞, 훌훌固뼈총111. t-t~m•111;x뿔훌짧, 所以iXll~ 훌훌:ti휴?빼* 나무를 베려던 사람은 벼락을 맞아 그 자리에서 죽고 말았다. 또한, 이 나무 밑동이 동굴처럼 비어 있어 한국 전쟁 당시 마을사람들이 그 속으로 피신해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마을 사람들은 이 나무를 미을을 지켜주는 수호신목으로 여기고 있다. Escaping Wa「 in a Tree Hollow A l。ng timeagα a villager tried t。 cut down this zelk。va tree for w。。d t。 build a ship‘ Suddenly, it poured rain with thunder and lightning, killing the man. This 550-year-。ld zelk。va tree has an。ther st。ry. During the Korean War, pe。pie survived the war by hiding in a hollow under the tree. 깨e villagers treat the tree as their guardian. 이야기가 있는 경기도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