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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F바장눈 염1)J_ 피난민이심은느티냐무 옛날 병자호란 당시 한 무리 의 백성들이 이 마을로 피난을 왔다. 피난민들은 오랑캐의 노략질에 식구들과 가산을 잃고는 슬픔에 빠져 있었다. 그때 한 노인이 나무를 심자고 했다. 피난민들은 산에 올라 느티나무(510년) 두 그루를 캐서 오랑캐로부터 마을을 보호해달라고 염원하며 이곳에 심었다. 이후 느티나무는 자라면서 한 몸으로 붙었는데 현재는 하나의 뿌리에 두 갈래다. Zelkova Tree Planted by Refugees During the Manchu War of 1936, a group of pe。pie came here t。escape the fighting. They suffered incredible grief, having lost their family members and their belongings. Then, at the suggestion of an 。Id man, they planted tw。 zelkova trees, c。nveying wishes for protection fr。m invaders. Eventually, these two trees merged int。 。ne. Now the 510- year-이d tree has 。ne r。。tandtw。 trunks. 120 이야기가 있는 경기도 느티나무 - 느릅나무과로 함경남도 이남에 자생하며 낙엽교목이다. 4∼5월에 개화하고 10월에 결실하며, 정자목 가구채 건축재 등으로 쓰인다. *~o「1I-는 1i • 위치 · 경기도 광주시 도척먼 진우리 707 避維m빼下的t이 쩍子뼈동t;효호엌111. -합百양훌IJJZIUI子뿔il!Ml. 훌民m1회:'-JN!Aacilf 빼失去7i:A'°Mi"'. '6λ**·之中. lZ히-{立훌Alli$(뼈쩌 옳民’(]上 山앨了뼈빼**뼈 (510年) .빼흩了lZ↑it!!方, 析m~lf~용佑村子흥풀뼈A fftt ‘ zJi;iJZifii.1¥~찌*Mt7-i*’ ~흩룰-ti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