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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 느릅나무과로 함경남도 이님에 자생하며 낙엽교목이다‘ 4∼5월에 개화하고 10월에 결실하며, 정자목 가구재 건축재 둥으로 쓰인다. ~~o「11-는 냥 • 위치 ;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진우리 983 t읍tll.布女下的ili'.;f. -- -닝‘ ~ "l:~ -- - (} , J.~ ~-' ~> ---- i&룰흙훌朱IUI-:~훌훌뿔lElll:흩村해옳生fl(].↑ • • 흡-↑a人흩톰上 빼上;zi.1t빼 (460年)빼빼皮P1!DIP1!DI~布, 但布ifilt~륭ft去世了, 村 R’nu;찌;zi.~여흡- .. jljl;!_fl(J力.’ 可以옳웰갖*&, 꺾~*셰i률, 所以fl! ~椰용milt졸 日쌓IT~*! b )blvJ )7 )-- 상능 염1}J_ 廳훌l 베짜던여인에게 LH린 저추 (느티냐무) 옛날 신안 주씨가 이곳에 처음 터를 잡고 미을을 이루었을 때 일이다. 어떤 아낙이 이 느티나무(460년) 껍질을허리에 대고짤까닥짤각베를 왔다. 그런데 그만 베를 다 짜기도 전에 죽고 말았다. 이후 마을사람들은 나무에 영적인 힘이 깃들어 있어 마을의 재앙을 막아주고 복을 불러옹다고 믿게 되었다. 그래서 해마다좋은날을골라제시를 지내며 나무를 위했다고 한다. Curse on a Weaving Woman When the Joo family of Shi nan moved here and established a vi ” age, a w。man died while weaving cl。th with the bark 。fthis 460-year-이d zelk。va tree. After that, pe。pie believed the tree had miracul。us p。wers and c。uld prevent disasters while bringing 9。(찌 f。rtune to the village. They held a ritual for the tree every year. 이야기가 있는 경기도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