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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 느룹나무과로 함경님도 이님에 자생하며 낙엽교목이다. 4∼5월에 개화하고 10월에 결실하며 정자목 가구재 건촉재 둥으로 쓰인다, ~~o「1I-는 낯 • 위치 ; 경기도 김포시 마산동 산27(자원화센테 소각시성 꾀 터 시」〕 鋼 김 돼 앤 신 냉 핸 .얻 밀멸렐 김모한깅신도시 j힌깅지구) 휴언시아2딘지 이띠트 췄Kf主方빼和和尙 的해 >AM". ’호a偏iii:Btltt子里的n~훌lj~뿔없大빼, t훌훗담把11''1tH얘짜* 的米,Q.'1!3j]li£~J]l上>Ai훌훌쩌m走i:l. 훗~. ·*쩌 (120年) /ii때出생了 훔↑훌的光쓴, 方빼빼上~生~IU!!1ti효빼步. {뾰1f월'.4tll".*'P*!l!!trlr下뽕 tl!t생求m. Z탑光흔消失, 方能해~JlllJ步 b\앙., )7 }- 상능 캠.,,호 麗l 만신과스넘을붙잡은 느티냐부 옛날 먼 마을에 사는 만신이 이 마을에 와서 굿을 했다. 만신은 굿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굿 았으로 받은 쌀과 음식을 머리에 이고 이 나무 아래로지나갔다. 그런데 갑자기 느티나무(120년) 주변에 이상한 광채가 일면서 발이 땅에 붙어 꼼짝하지 않았다. 만신은 쌀과 음식을 나무 아래 내려놓고 손이 발이 되도록 빌었다. 그러자 얼마 후 광채가 사라지고 발이떨어졌다고한다. Zelkova T「ee that T「ansfixed a Shaman and Monk A long time ago, a shaman came here f。rservice and went back with rice and f。od she received in return. When she passed by this 120-year。Id tree, she saw a sudden flash 。flight and could n。t move at all. She put down the rice and food and begged and pleaded. Before long, the light was g。neand she c。uld pr<。ceed. 이야기가 있는 경기도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