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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대월면에 있는 마을로, 빙빙 돌아가도 찾기 어렵다는 이 마을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상장사는 왜 은행나무를 베지 못하고 달아났을까요? 3 4 도니울 은행나무를 본 적이 있나요? 오백 살이 넘었다는 데 과연 얼만큼 클까요? 도니울 은행나무처럼 사람은 아니지만 여러분도 친구처 럼 생각하는 자연이나 동물이 있나요? 있다면 왜 그렇 게 생각하나요? 생각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