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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영 金敎永, 독립운도가, 1858 ~ 1929 동부면 망월리(현 망월동) 구장(區長)으로 재직하던 중 3월 27일 주민 10여 명을 인솔하여 동부면사무소(현 천현동)앞에서 만세시위를 전개함.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징영1년 6개월을 선고받음, 1994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