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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 김명운.김옥심.곽정례.임건상님의 구호제창 기자회견에 동참하지 못하고 멀리서 바라볼 뿐 참으로 마음 아픈 시간이었습니 다. 윤호상의장님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정금모 유족님. 우렁찬 낭독. 정국래 위 원장님. 빠져나오시고 교대하시는 모습 앰프 담당하신 김경택 운영위원님. 모두 모두 수고하신 덕분에 무사히 기자회견 잘 마무리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