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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이날 기자회견 참석하기 위해 임건상, 조창환, 김명운, 이정자, 김경택, 곽정례, 김옥심유족은 200m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기자회견장에는 윤의장, 정국래운영위원장, 정금모운영위원 3분이 교대로 자기 가 맡은 역할을 하였습니다. ▲ 청와대 민원실 연풍문에 탄원서를 제출하는 정국래운영위원장 문대통령에게보내는 탄원서는정국래운영위원장이 청와대 민원실에 접수하였고 결과 통보는 1개월이전에 통보하여주기로 약속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