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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 그리고 저희 외교팀이 북한의 외교팀들과 계속 얘기를 했었고요. 또 이런 부분에 중점을 둘 겁니다. [기자] 그리고 이번 주 내내 계속 계속 말씀을 하셨는데요. 이스라엘 벤자민 네타냐후 총리와의 관계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이스라엘 총리가 팔레스타인 국민들의 권익을 신장시켜줄 것 이라는 그 믿음이 있으신지요? [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 네, 제가 일단 11일 만에 휴전이 있었던 것이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개인적으 로 협상했던 내용을 다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확실한 것은 지난번에는 56일이었다가 이번에는 11일로 줄어들었습니다, 교전 기간이요. 그래서 이 휴전 상태가 계속 지속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요. 또 네타냐후 총리께서는 한 번도 약속을 어긴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확실히 하신 것이 정말 지금 그 지역에서 중요한 것이 서한 지구에 있는 팔레스 타인 사람들의 안전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마스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와는 분명히 다르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고요. 하마스는 테러 집단이죠. 그래서 가자에서 선량한 무고한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이 집도 잃고 또 생명을 잃는 것이 하마스라는 그 테러 집단 때문에 자행된 일입니다. 그리고 또한 이스라엘에 사는 시민들이 아랍계건 유대계건 간에 이스라엘에서는 동등한 자격을 가진 시민으로 취급을 받고 있는데요. 이런 무고한 피해자가 나왔습니다. 이런 상황은 종식되어야 합니다. 네타냐후 총리께서 이런 제 견해를 이해하고 계시고요. 그리고 어제 약속을 하시기를, 바로 즉각적으로 조치를 취하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미국이 휴전을 통해서 원하는 그 목표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렸고요. 그리고 이와 관련해서 그 타임라인도 정해진 것입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저만 말씀을 나눈 것이 아니고요. 여기 저희 외교팀에 국방부 장관, 또 국무부 장관, 주요 각료들이 지속적으로 이스라엘의 상대 대화 파트너들과 또한 이집트와 중동 전 지역의 외교와 또 국무를 맡고 있는 대화 상대자들과 끊임없이 얘기를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