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page


138page

1983년 4월 13일에 토지수용으로 경기도 오포읍 양벌리 선산(先山)을 이곳으로 옮기게 되었다. 무과에 급제하시고 사복시(司僕寺) 僉正)을 역임하신 휘 현제(賢劑)가 이 분이 제1위요 그 다음은 아들 휘 장영(長英)으로 장사랑(將仕郞)을 지냈고 맏아들 휘 치서(致瑞) 둘째 아들 휘 치옥(致玉)의 후손들이다. 어언 3백년의 세월이 흘러 13代가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양벌리에 세거(世居)하고 있다. 서기 2016년 3월 27일 첨정공 종중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