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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1950-1953) 기간 동안 극한의 날씨와 넘쳐나는 적군의 물결 속에서, 필리핀 병사들은 인류애를 얻었다 : 정의, 자유 그리고 민주주의... 이들이 영원히 기억되기를 바라며... 필리판 병사들이여 영원하라! 마부하이! 마부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