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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분(1930~2018) 경기 평택출생. 1945년 일본 오카야마로 연행되어 위안부 피해를 당했다. 해방 후 고향인 평택에서 서주하다, 2012년부터 나눔의집에서 거주하면서 일본정부의 공식사죄와 피해자의 명예회복을 위해 노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