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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철거대상으로 정한 비석은 이외에도 고양 행주산성비(幸州山城碑), 청주 조헌전장기적비(趙憲戰場紀蹟碑), 공주 명람방위종덕비(明濫芳威種德碑), 아산 이순신신도비(李舜臣神道碑), 여수 타루비(墮淚碑), 남해 명장량상동정시비(明張良相東征詩碑), 진주 김시민전성극적비, 진주 촉석선충단비(矗石旋忠壇碑), 통영과 남해의 이순신충렬묘비(李舜臣忠烈廟碑), 부산 정발전망유지비(鄭撥戰亡遺址碑), 연안 연성대첩비(延城大捷碑), 경흥 녹보파호비(鹿堡破胡碑), 회령 고충사타(顧忠祠墮) 등이다. 출처 : 동아일보 1996-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