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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나 블로그에 있는 사진들 대부분이 화소수가 작아서 글자의 판독이 쉽지 않다. 코로나 상황이 언제 해제될지 알 수 없는 상항인지라 재탐방까지 기다릴 수도 없고 해서, 서울시에 요청해서 받은 안내리플릿을 뒤에 추가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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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의 편지. 서대문형무소의 독립운동가들에게 편지는 가족들의 안부를 들을 수 있는 수단이였지만 두 달에 단 1통, 검열을 통과한 편지만을 보내거나 받을 수 있었다. 수감자들은 가족들에게 잘 지내고 있다며 위로하거나 안부를 묻고, 수감생활의 고달픔을 전했으며, ㅁ이나 책, 돈 등 필요한 물품을 부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