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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무악동 46번지 일대. 이 골목은 일제 강점기에 서대문 형무소에 수감된 독립운동가들을 위해 가족들이 면회를 기다리며 정착했던 곳으로 알려져있다. 그래서 붙여진 이름이 '옥바라지 골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