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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홍복용 집터 화성의 독립운동가 홍복용이 살던 집이 있던 곳이다. 홍복용은 마을사람들과 함께 1919년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송산면 사강리 일대에서 전개된 만세운동에 참여하다가 체포되었다. 이후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6월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2015년에 대통령 표창을 추서하였다.